원적외선이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우리 몸에 원적외선이 닿으면 생체리듬을 왕성하게 일으켜 항상 몸에 활력을 넘치게 해주는 특성이 있어 일명 “생명의 빛” 또는 신비의 빛“이라고도 불린다.
인간의 눈으로 식별되는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긴쪽을 일컫는말로 그 파장의 영역에 따라

근적외선, 중적외선, 원적외선으로 나뉜다.

원적외선은 적외선 가운데 가장 긴 파장을 지닌 것으로 태양광선 중에 가장 순수하고, 가장 열효율이 높은 무색의 자연선을 말한다. 햇빛(광선)은 파장의 긴순서로 나열하면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자외선은 파장이 길어서 피부를 투과할 수 없어 주로 피부치료용으로 이용된다.
적외선은 에너지 파의 일종으로 신체 깊숙히 파고들며 파장대가 0.76 ∼ 1.5㎛(미크론, 100만분의 1미터) 대를 "근적외선" ,1.5∼5.6㎛대를 "중적외선",  5.6∼1.000㎛대를 " 원적외선 " 이라 칭합니다.

독일의 물리학자 빈(노벨물리학 수상)은 6 ∼ 14㎛대의 원적외선이 " 온열치료 " 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시켰다.

이 원적외선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사우나, 찜질방, 건강매트, 온열치료기 등에 이용해 건강에 도움을 준다..

원적외선은 물분자를 진동시켜서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인간의 신체도 많은 수분(약70%)을 포함하고 있다.

원적외선 진동에너지가 열 에너지가 되고 신체 내부 온도를 상승시켜서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작용원리로 쾌적하고 기분이 좋은 따스함을 느끼고 또는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므로 너무 건조하게 되는 일은 없다.

인체에 좋다고 얘기되는 원적외선의 파장이 높고 안전하게 방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내 공기 분포도를 조사해 보면 평당 전기의 Wh가 높을수록 실내온도가 잘 올라간다.

평당 280Wh의 경구 절약형이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5℃일 경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온도조절기의 필름온도가 37℃에서(60℃까지 올릴 수 있음) 실내공기가 훈훈하고 바닥이 따뜻하다.

필름온도를 50℃로 올렸을 경우는 찜질방 효과를 실생활에서 느끼실 수 있다.

< 원적외선 실험결과 >

원적외선은 약 40℃에서 88%이상 방출되는 것이 인체에 제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간 사용하실 때 질병을 예방하고, 자신의 저항력을 강하게 하는 에너지이다.

그리고 각종 물리치료와 치료기기 분야에서 수없이 사용되고있고 또 효과를 봄으로서 입증되었다. 또한 고가의 건강매트와 같은 효능을 체험 하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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